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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웹진] 땀이 아토피 피부염에 악화요인이 될 수 있나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보통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혹은 오히려 더 많은 양의 땀이 나는데,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경우 피부에서 땀 운반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땀이 피부층에 고여 있게 되므로 심한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들마다 가려움증의 정도는 다를 수 있으나 건조한 피부에서 느끼는 가려움증과는 다르게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가려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는 되도록 땀이 많이 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화가 난다든가 흥분하는 등의 격한 감정에 휩싸이지 않도록 하고,

 

땀이 많이 나는 운동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땀이 난 체로 오랫동안 지내면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땀의 소금 성분이 피부를 더욱 자극하여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적절히 땀을 씻어 내는 것이 좋습니다.

 

씻은 후에는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에 3분 이내로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영유아의 경우 이불이나 옷을 너무 두껍게 하여 땀이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고

 

자꾸 보채어 다른 큰 병이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의 경우는 낮에는 신체 활동량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이로 인해 가려움증이 심하여 잠시도 집중을 하지 못하고, 몸의 여기저를 긁어대는 등 '산만한 아이'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또한 가려움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증상의 악순환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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