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웹진

웹진 상세페이지
[2020년 8월 웹진]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어린이에 대한 이해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어린이들의 심리


- 불안 : 심한 식품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어린이가 가지는 가장 흔한 심리적 반응입니다. 실수로 음식을 잘못 먹음으로써 목숨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점과 언제 문제가 생길지 알 수 없어 대처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안해합니다. 

 

- 우울 : 어린이들은 어떤 그룹 속에서 친구들과 같은 대접을 받기를 원하며, 알레르기 때문에 다르게 대접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린이가 자라면서 고립감이나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이 심해지고 자신을 스스로 소외시켜 슬픔과 우울로 빠져들기 쉽습니다. 

 

- 죄책감 : 유아기의 경우 알레르기 원인식품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자신의 행동에 따른 벌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품알레르기와 연관된 심리와 행동 문제 사례


- 분리불안장애 : 초등학교 1학년 남아가 식품유발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후 분리불안장애가 생겨 어머님와 떨어지지 못하고

                          등교를 거부함
- 식사거부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가 콩을 씹는 느낌이 땅콩 같다고 모든 콩류를 거부함


- 섭식장애 : 여러 가지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이유식을 진행하지 못하고 젖병으로 조제유만 먹던 3세 어린이는

                   다른 고형식을 씹고 삼키는 능력이 현저히 저하됨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어린이를 돕는 방법


- 신뢰감, 자율성, 주도성을 키워나가야 하는 시기에 식품알레르기로 인한 불안으로 발달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를

   안심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어린이에게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한다. 즉, 식품알레르기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만 이야기하고

  “어떻게 하지”, “큰일 났네”, “왜 이런 일이 생기지” 등의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도록 한다.

 

- 불쌍하다는 느낌으로 대하지 않도록 한다. 아이에 대해 불쌍하거나, 미안해하는 감정으로 대하지 않고 의연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식품알레르기가 있어서 주의해야 할 객관적인 상황 이외에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대해준다.

 

- 식품알레르기가 있다는 이유로 학습활동과 기타 활동 등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한다.

 

- 식품이 안전한지를 누구에게 물어볼지 미리 알려주어 아이가 믿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 어린이 스스로 알레르기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잘 관리했을 때 칭찬해주어, 상황을 잘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식품알레르기의 올바른 이해-한영신·이윤나 지음

  • 현재 페이지를 트위터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이메일로 공유하기
  • 현재 페이지를 인쇄하기
페이지 처음으로 이동
05505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3길 88 서울아산병원
TEL 1688-7575 webmaster@amc.seoul.kr
Copyright@2014 by A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바로가기
  • 서울아산병원, 14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 美 뉴스위크 선정, 대한민국 1위 서울아산병원 - 내분비ㆍ암ㆍ심장 분야 국내 1위, 3개 분야 모두 세계 50위 내 선정
  • 한국산업고객만족도지수(KCSI) 종합병원 부문 8년 연속 1위 선정
  • 서울아산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 인증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