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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웹진] 알레르기성 비염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알레르기성 비염 어린이를 키울 때 아이의 일상생활을 너무 제한하다 보면  실제로는 과보호가 되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든지 아니면 황사현상이나 오존경보가 나는 대기 오염이 심한날을 제외한 날은

 

다른 아이들처럼 밖에서 놀 수 있도록 하십시오.

 

실내환경은 온도를 20~22도 전후로 유지하고 습도도 50% 정도로 되게 하면

 

집 먼지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계절에는 가습기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운다든가 화초를 놔두는 것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등의 대기 알레르기 원인물질이면

 

실내에서 헤파필터가 달린 공기 정화기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감기에 걸리면 코나 기관지 등의 호흡기의 과민성이 증가하여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악화되거나 이에 합병되어 중이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특히 외출 후 아이가 손을 잘 씻고, 양치질을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찬 공기, 찬 음식, 자극성 냄새(페인트, 향수, 모기약, 헤어스프레이 등)가 증상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추울 겨울에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족들이 집안에서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간혹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환자 중에는 코 안에 작은 혹(비용)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환자는 아스피린을 복용하였을 때 알레르기 반응으로 기침, 호흡 곤란 등의

 

기관지천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니, 비염이 있는 어린이는 함부로 아스프린을

 

비롯한 해열제 및 감기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 먹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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